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 봉사동아리 미드림회원 하성관 외 16명과 박선이 지도교수님은 5월8일(금) 진영한서요양병원에 방문하여 입소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손마시자와 네일아트를 시술하면서 말벗이 되어드리고 왔습니다.

뷰티아트 시술을 통하여 자존감도 높이고 손을 통하여 친밀감을 가질 수 있어서 표정도 밝고 웃는 모습을 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봉사활동은 머리카락 자르기 행사인 커트만 봉사를 지원 받아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심리적 효능과 분위기 회복에 효과적이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서 월 1회 금요일에 미용복지의 날로 정하여 상호교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